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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현실감 넘치는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1일차, 2일차에는 햄버거와 과자를 가볍게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일차부터 치킨의 고소한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고 힘겨워하더니 4일차에는 얼굴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며 음식을 먹고 있다.
홍선영의 유쾌한 영상은 다이어트를 하는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홍선영은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홍선영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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