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현실감 넘치는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1일차, 2일차에는 햄버거와 과자를 가볍게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일차부터 치킨의 고소한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고 힘겨워하더니 4일차에는 얼굴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며 음식을 먹고 있다.
홍선영의 유쾌한 영상은 다이어트를 하는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4 16: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