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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문신이 사라진 팔 역시 시선을 끌었다.
박유천은 과거 자신의 왼쪽 팔에 연인이었던 황하나 얼굴을 새겨 넣은 바 있다. 하지만 2017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1개월 만에 이별을 했고, 이후 유천은 문신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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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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