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로 음원과 음반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에만 10만 13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힘입어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소매점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음원과 음반 성적 모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아야(AYA)'는 아라비아풍 플루트 사운드가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레게 리듬을 더해 한층 그루비하고 이국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 곡 안에 다양한 변주를 전개하며 드라마틱한 구성을 완성, 여기에 마마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