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질투할 신인선과 다정한 윙크…15살 차이? '친구같은 투샷'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송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신인선과 다정한 모습으로 윙크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도 공개됐다.

함소원은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딸 혜정이를 두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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