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육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도경완은 "요새 아빠들이 육아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일단 아이 엄마 자체가 바쁘다. 주말에는 육아를 일로도 하고 과오를 그대로 노출하는 게 가정의 민낯을 보여드리는 것 같아 사전에 방지하고자 책을 보는 것뿐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그런 건 아니고 일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된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경완은 장윤정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