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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인 배우 유민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배우로 데뷔해 '올인',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마을의사 점보',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2~', '닥터카', '타카네노하나' 등에 출연하며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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