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황정음 야윈 모습에도 '밝은 표정'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배우 황정음의 이혼 후 근황이 공개됐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주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훈남정음'이 이어준 인연♥ 언니들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에는 한자리에 모인 황정음과 이주연,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지난달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는 황정음은 다소 야윈 듯한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었는데 소속사는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황정음, 이혼 후 첫 근황…야윈 모습에도 '밝은 표정'

2위 : "내 지인 누군데?"…의리의 백현, 찬열 사생활 추가폭로 단숨 진압

3위 : '오뚜기 3세' 함연지, ♥남편과 핼로윈 파티 "우린 칫솔+치약"

4위 : "찬열, 걸그룹·승무원과 더럽게 놀기 바빠"…전여친이 폭로한 '찬열의 두얼굴'

5위 : 박보검, 軍행사 MC로 해군 입대 후 첫 공식석상.."'청춘기록'·서복' 기대 부탁"

6위 : "연예계 부동산 재벌 1위' 비♥김태희, '814억 자산 공개'…2위 권상우·3위 전지현

7위 : '밥먹다' 김수찬 "20살에 미혼모 된 母, 유언하며 날 낳아…큰누나라 불러"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안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