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배우자인 박준형과의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검사 후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절친 의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의사는 김지혜에 대해 "친해지면 얼마나 털털하고 소박하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알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지혜는 "내가 얼마나 소박한지 모른다"며 "나는 4분이면 된다. 12분 없어도 된다"고 폭탄 발언해 박준형을 당황하게 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1-02 09: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