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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의 요절복통 묵언 수행 현장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특히 '도머치 토커'라 불릴 만큼 말이 많은 도플갱어 가족의 묵언수행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경완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내심과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이번 수행을 준비했다. 진지한 자세로 수행에 임하는 연우와 달리 하영이는 묵언 수행 자체를 어려워했다.
이에 하영이는 연우가 수행을 하는 텐트에 입장해 연우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걸었다. 착한 연우는 묵언 수행을 하는 와중에도 하영이에게 묵언 수행을 알려주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말을 안 해도 어딘가 시끄러운 경완 아빠와 연우 부자의 의사소통 과정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완 아빠는 아쉬워하는 연우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을 아끼고 참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고 교훈을 안겨줬다. 연우가 말 한마디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된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4.6%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아빠와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는 투꼼남매 연우와 하영이. 이 과정에서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투꼼남매가 '슈돌'을 통해 또 어떤 추억을 쌓을지, 이를 통해 어떤 웃음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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