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서정희는 "얼마나 떨었는지요. 잘 자란 우리 딸 보고 울었어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라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서동주는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고추장'으로 출연해 순수한 음색을 뽐내며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1-02 07: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