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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나영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자료를 통합, 기타 범죄행위를 적발 중"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경우에도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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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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