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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온앤오프' 송민호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층을 거실과 주방, 2층을 침실로 사용 중인 송민호의 집에는 예쁘면서도 특이한 소품과 그림들이 가득했다.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고, 오로지 관상용으로 모으고 있다는 송민호는 "예쁜 거 모아서 예쁘게 놓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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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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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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