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오늘은 핑크빛 '둥이맘'…화려한 조명 아래 더 화려한 바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화려한 패션만큼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은 아지트 같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조명이 돋보이는 카페를 찾은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노란 바지를 입고 있는 문정원은 이 패션마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문정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여배우라 해도 믿을 문정원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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