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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의 대들보 김종민이 '보는날이 장날' 매력에 흠뻑 빠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진호는 '밸런스게임'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우승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꽁돈 500만 원을 받을 것이냐"는 질문으로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이수근은 500만 원일 때 월드컵 우승을 택하던 것과 달리, 수위를 높여 5억 원으로 조정하자 단박에 "5억! 5억!"라고 해 웃음보를 저격한다고. 이진호는 김재환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자, 역시 속전속결로 대답한다고 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샤인머스캣을 넣은 치즈볼부터 땅콩 대신 호두를 갈아넣은 탄탄면까지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한다. 김종민은 입에 넣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양세찬은 박수를 보낸다고 해 어떻게 요리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연복 셰프와 홍윤화가 만든 두 요리는 레시피도 간편하다고 해 시청자들의 요리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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