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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세 얼간이'가 오늘(30일) 저녁 생방송을 앞두고 한층 더 풍성해진 경품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날 출연진들이 기상천외한 미션을 진행하는 '얼간이 챌린지'에서는 탁구공 하나로 제대로 불금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실시간으로 투표하고 1위를 뽑는 '얼간이 어워즈'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간편 뚝딱 메뉴'를 선정한다. 이날 시청자들에게 피자를 선사할 1위 메뉴가 무엇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세 얼간이'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50분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를 통해서 동시 방영된다. 본 방송 후에는 네이버TV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추가로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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