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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우원재가 자신의 계좌번호를 새긴 타투에 대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우원재는 왼쪽 손목에 새긴 계좌번호 타투를 보여주며 "거꾸로 보이실 텐데 이건 계좌번호"라며 "AOMG와 계약하는 당일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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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원재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함구'를 발매하고, 화상 미팅 애플리케이션 Zoom(줌)을 이용해 언택트 방식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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