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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강호동, 임지호 셰프와 함께 '더 먹고 가(家)'를 선보인다.
황제성은 '믿보' 예능인이다.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2007년 MBC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또 MBC '세바퀴', '웃고 또 웃고', '우리 결혼했어요', tvN '황금거탑',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강호동과 황제성, 임지호 셰프가 함께하는 '더 먹고 가'는 11월 8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며 코로나19 시대 '코로나 블루'에 빠진 시청자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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