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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체중 증가에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앞서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체중을 증량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번 주 5kg 찌고 이번 주 6kg 쪘으니 담주는 7kg겠지"라는 글을 남기며 지금까지 11kg 살을 찌웠다고 알렸다. 또한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오늘 드디어.. 제발 좋은 소식을"이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윤정은 전보다 11kg 가량 살을 찌웠지만 여전한 카리스마와 분위기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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