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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N 신규 예능 '더 먹고 가(家)'가 1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더 먹고 가'는 오는 11월 8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욱 필요해진 위로와 따뜻한 정을 임지호 셰프 표 '자연주의 밥상'에 가득 담아, 가슴 뭉클한 힐링과 위안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더 먹고 가'를 보는 시청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칭찬 밥상'에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다가오는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특별한 힘을 받게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나아가 "주변 텃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식재료로 어떠한 마법 같은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지켜보는 동시에, 산꼭대기 집을 찾아온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 오감을 편히 맡겨 달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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