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배슬기, ♥심리섭 위해 밀푀유나베 요리 "맛있게 먹어줘 감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21: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배슬기가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반 한식은 좀 해봤어도 이런건 처음 해봤는데, 재밌다! 그리고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밥 배선생 #밀푀유나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밀푀유나베가 담겨있다. 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9월 25일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예식을 연기했다. 현재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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