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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해군 입대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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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보검은 "오늘이 '청춘기록'의 마지막 회다. 오늘 행사를 마치고 '청춘기록' 마지막 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출연 중인 tvN '청춘기록'의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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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지난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했다. 박보검은 총 20개월의 복무 기간을 마친 뒤 2022년 4월 말에 제대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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