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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각양각색의 귀신 비주얼로 변신해 한자리에 모인 박주현과 권화운, 태항호, 이중옥, 임세주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좀비와의 위태로운 공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할로윈 분장을 한 채 한자리에 모인 공선지와 차도현, '흥신소 콤비'와 김보라(임세주 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스튬과 페인팅으로 영화 '유령신부'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공선지와 차도현, 푸근한 도사 비주얼의 이성록, 강시와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왕웨이, 김보라가 섬뜩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좀비 못지않은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이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띠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좀비와의 인간의 공생 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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