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전 대위가 UN 허위 경력 논란을 반박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거짓 경력을 최초 주장했던 '가로세로연구소'를 저격하며 "가세연, 너희 자식들한테 쪽팔린 줄 알고 있어. 자식들의 아버지가 LOSER(루저)니까"라고 강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저를 믿어주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더 이상 저의 경력과 저의 주장 의심 하지 마십시오"라며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 테니까"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