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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아현(48)이 올해 초 세번째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아현은 1997년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3개월만에 이혼했다. 2006년 두번재 결혼을 하고 두 딸을 입양했지만 5년만인 지난 11월 이혼한 바 있다.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아현은 KBS 2TV '딸부잣집', SBS 'LA 아리랑',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MBC '오로라 공주', MBC '여왕의 교실', JTBC '미스티', KBS 1TV '기막힌 유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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