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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흰셔츠에 빨간 니트를 입은 김희선은 단정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앨리스' 마지막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9.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금토드라마 1위를 지켰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5%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7%까지 치솟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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