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초의 영화를 발명한 나라 프랑스의 명작과 거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영화 축제가 2주간 웨이브에서 열린다.
|
단편 프로그램은 단편 경쟁 섹션 1·2, 어린이를 위한 경쟁 섹션, 테마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조자 앙장베 감독의 '또라이'를 포함한 23편을 모두 웨이브 온라인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편 프로그램은 웨이브 월정액 회원 대상 무료로 제공되며, 무료회원은 개별구매로 관람할 수 있다. 단편 프로그램은 전체 회원 모두에게 무료 제공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