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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눈썹이 보이는 발랄한 분위기의 앞머리를 자른 이유비는 동그렇게 큰 눈과 발그레한 두 뺨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가득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유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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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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