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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결혼하고 아이가진 역할 처음, 두려움 앞섰다."
이어 "첫 신부터 아이잃은 슬픔을 연기했다. 계속 여러가지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며 "감정적으로 빠져 나올때 힘들 때도 있다. 감정적으로 힘든것으로 견뎌내야하는 시간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하지만 나에게도 나만의 가족애가 있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동생을 키워보기도 했고 기본적인 마음으로 접근을 했다. 나를 내려놓고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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