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눈부신 햇살보다 빛나는 '청순 미모'…꽃보다 예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15:4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제시카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은 나무와 꽃이 놓인 테이블에서 날씨를 즐기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와 청원피스를 입은 제시카는 눈부신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의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얼굴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최근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샤인'으로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미성년 영 어덜트 하드커버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후속작인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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