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부모님 닮아 '벌써 완성된 배우 미모'…이불 속 '얼굴만 빼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정시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까꿍~ #서우공주"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하얀 이불 속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우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엄마 아빠의 배우 비주얼을 그래도 닮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로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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