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08:1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상인, 큰아들 이어 둘째까지 자폐 충격 눈물→아내는 우울증 "도와주세요"(금쪽같은)[종합]
"올해 결혼+임신" 박나래, '한강 크루즈 프러포즈' 준비..."영혼결혼식이야?" 장도연 질색 ('나혼산')[종합]
故 김새론 母, 침묵 깨고 입 열었다…"딸은 모든 걸 혼자 감당했다"[SC이슈]
김수현 품은 '굿데이' 지드래곤, 이번엔 김고은·정해인과 노래방行
김대호, '프리' 억대 계약금 받고 확 달라진 일상..."이 맛이다" ('나혼산')
비틀스보다 더한 '오타니' 열풍, 훈련보려고 20만명 줄서고, 티켓 가격 10배 폭등[민창기의 일본야구]
'1R 김태현보다 강한 느낌' 148km 직구 한가운데 '펑펑' 대물 탄생 조짐...박세현이 도대체 누구야?
[공식발표]'괴물수비수' 김민재 쓰러졌다, 아킬레스건 부상 OUT '바이에른 뮌헨→대한민국 빨간불'
'맞으면 정타' 대체의 대체 외인타자의 이유있는 자신감 업그레이드, 가공할 시즌이 시작된다
154km 던지고 "아직 춥고, 몸도 다 안 쓰이는 느낌이라" 도대체 몇km로 던지겠다는 건가...그런데 육성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