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수지와 남주혁의 설렘 가득한 썸 무드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썸남썸녀 그 자체인 서달미와 남도산의 순간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늦은 밤, 가로등 불빛마저 로맨틱한 집 앞에서 나란히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서달미와 남도산 주변에는 핑크빛 기류가 에워싸고 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두 남녀의 거리 사이가 한층 더 두근거림을 유발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힌다.
특히 집 앞까지 완벽하게 에스코트해줄 정도로 두 사람의 사이가 한층 더 친밀해졌다는 것을 암시케 하는 상황. 서달미와 남도산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여러 가지 상상력을 더하게 만든다.
25일 밤 9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