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순백의 드레스 사이 '섹시 각선미'…"열일한 발끝" 귀여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4 17: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열일 중인 발끝을 자랑했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한 내 발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아이유가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고 있는 아이유는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드레스 사이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아이유는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발가락에 힘을 주며 자세를 유지하는 자신의 모습을 확대해 담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그룹 스위소로우와 깜짝 컬래버 소식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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