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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현재 후쿠하라 모네는 해당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후쿠하라 모네는 레드벨벳, SM 루키즈와 함께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으로 옮겨 2년 간 연습했다. 현재는 일본엔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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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후 아이린과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A씨 본인과 대중에게 공식 사과했다. 공식 사과한 이후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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