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0대 맞아? 트렌치코트 소화력+8등신 몸매에 감탄만 '완벽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0대 여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감성힐링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감성 가득한 전시회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큰 키를 자랑하며 멋지게 트렌치코트를 소화, 가을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11월 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생존 프로젝트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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