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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남편의 실체를 거침없이 폭로한다.
하나둘 밝혀지는 양준혁과 박현선의 놀라운 연애 이야기에 흥분한 언니들은 급기야 계획에도 없던 예비 신랑 양준혁을 스튜디오로 소환한다. 친정 언니로 빙의한 MC들은 예비 신부 박현선을 대신해 양준혁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양준혁은 언니들의 질문 폭격에도 "다 계획이 있다", "내가 바쁘다"라고 하며 뻔뻔함(?)으로 일관한다.
짠돌이 양준혁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22일(오늘) 목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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