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밥 한 그릇 싹 비운 마마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0:1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마 보고싶쥬 저도요~ 사랑해유 마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먹방을 펼친 함진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밥 한 그릇을 싹 비운 마마는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마마의 여전한 먹방과 중국에 있는 마마를 그리워하는 함소원의 애틋한 고부관계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