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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로트 여제 주현미와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MBN 신규 예능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의 MC로 전격 합류한다.
이어 "김재환 역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로, '예스터데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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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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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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