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길은 늘 핼쑥해있죠. 아무튼,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____^#10월의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퇴근길에 찍은 혜림의 셀카가 담겼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혜림은 살짝 피곤한 듯한 모습.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혜림의 미모가 돋보인다. 혜림은 결혼 후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지난 7월 7년간의 열애 끝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결혼 준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