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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임신 했을 당시 통통했던 모습을 추억했다.
사진에는 둘째를 임신하고 살이 올라 통통해진 김빈우가 첫째 전율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빈우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근 김빈우는 아이 둘을 출산한 후 75kg에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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