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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주리는 "살 빼려고 이틀 소식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몸무게가 60.6kg이었는데. 오늘도 잘 버텼으면 내일은 60kg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라며 "쌀국수 먹고 떡볶이 먹고 초코빵 먹고 집에 와서 쟀더니 62kg이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늘 그랬듯이 다시 시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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