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긴 폼롤러도 혼자 번쩍…"우리집 천하장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8:5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폼롤러 혼자 움직이는줄 알았어요... #우리집천하장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혼자 폼롤러를 번쩍 들고 옮기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현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