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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엄지원의 자신의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급할 때 10번씩만 치고, 시간 되면 30번 씩 친다. 사타구니 자세가 추하기는 하지만. 오금은 '팡팡팡' 소리도 내면서 같이 한다. 이래야 굉장히 시원하다"고 상세히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림프 3종 세트를 직접 선보여 좌중을 뒤집어 지게 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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