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귀가 일기'를 통해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
또한 김소영은 "이제 우리 이름을 걸고 나가는 제품들이 만들어지는데, 너무 어렵다"며, 일의 고충을 덧붙인 '귀가 일기'를 적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부부는 서울, 수원 등에서 서점 '책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