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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갓세븐 영재가 학폭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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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폭 주장이 나오자, 일각에서는 의문점을 제기했다. 2015년 갓세븐으로 데뷔한 영재는 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데뷔 준비를 위해 고교 1학년인 2012년 경 서울한국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2,3학년 같은 반이었다는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 JYP 측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속히 파악하여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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