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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출산' 바다, 여전히 아기 피부 민낯…"폭풍 수다가 그리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09:5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바다가 폭풍 수다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빨간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바다는 운전을 하며 폭풍 수다에 빠진 모습이다.

앞서 딸의 예방접종을 위해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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