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돌도 안 된 아기가 이를 갈아요"…♥훈남 의사 남편 닮았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09:2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상 사람드을..돌도 안 된 아기가 이를 갈아요. 아흐..누구 닮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현진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의 아들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이를 갈고 있고, 이에 서현진은 "이 갈지 마세요"라며 아기를 달랬다. 서현진의 현실 육아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인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서현진은 최근 "평소 좋아하던 요가 자격증 코스 시작했어요. 한 5년 전에 하나 땄는데 이번에 국제 자격증 따려고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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