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투턱 걱정'이 무색한 비주얼…클로즈업이 더 예쁜 '45세 미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09: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굴욕 없는 클로즈업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쇼핑 촬영 전 미모를 단장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클로즈업샷으로 시선을 모으는 함소원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언제 '투턱'을 걱정했냐는 듯 갸름하고 여리여리한 미모를 뽐냈다.


앞서 함소원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제 두 턱 보이세요. 방법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가슴이 파인 과감한 옷을 입고 티타임을 즐겼다. 172cm 48kg로 알려진 함소원의 투턱 걱정에 팬들 사이에서 또 다른 '망언'이 됐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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