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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예 신승호와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까지 새롭고 신선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영화 '더블패티'(가제, 백승환 감독, 백그림 제작)가 지난 9월 12일 크랭크업 했다. '더블패티'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더블패티' 후반 작업을 거쳐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Seezn, 올레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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