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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 함께 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태리 양은 두꺼운 맨투맨에 패딩조끼까지 갖춰 입고 인상까지 쓰며 스티커를 보고 있어 이모 삼촌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Olive '지혜로운 소비생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MBC '트로트의 민족',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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